홍진경이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홍진경과 전지현의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진경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MC김국진이 “전지현 시어머님과 친하냐”고 묻자 홍진경은 “전지현보다 친한 건 맞다. 전지현의 시어머님과는 모델과 디자이너 관계로 알던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아직도 전지현 시어머님은 며느리가 전지현인 것을 굉장히 신기해하신다”며 “나한테 전화해서 그렇게 며느리 자랑을 몇 십 분씩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진경은 “얘기 들어보면 전지현이 남편과 시댁식구들에게 엄청 잘하더라. 진짜 전지현이 사람이 좋다”고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 홍진경은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