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4전 전승

안양 한라가 4전 전승으로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71회 아이스하키 종합선수권대회 A조 예선을 마무리했다. 한라는 18일 A조 예선 최종전에서 김기성·김상욱 형제의 활약을 앞세워 연세대를 8대3으로 눌렀다. 형 김기성이 1골 1어시스트, 동생 김상욱이 2골 2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MLB, 한국 선수 6명 영입 검토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17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김광현(SK), 양현종(KIA), 우규민(LG), 차우찬·최형우(이상 삼성), 황재균(롯데) 등 총 6명에 대한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 신분 조회 요청은 영입을 검토하는 첫 절차로, 이것이 MLB 구단과의 계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