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미국의 소매 판매는 전달보다 0.8% 증가했다고 15일(현지시각) 상무부가 밝혔다. 전달 1% 증가했던 데 이어 2개월 기준 증가율이 2년 반 만에 가장 컸다. 마켓워치가 사전에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0.7% 증가'를 웃돌았다.

자동차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10월 소매 판매가 급증했다. 이 기간 미국의 자동차 판매는 1.1% 증가,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유소 판매는 2.2% 증가했다.

자동차와 주유소 판매를 제외한 소매 판매는 0.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