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제9회 이미륵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압록강은 흐른다'를 쓴 작가 고(故) 이미륵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한·독 문화 교류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