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기자디자이너 김현주입력 2016.11.03. 17:5378살 차이의 친구 노라와 댄[조선일보 카드뉴스가 더 보고 싶다면?] [조선일보 페이스북에서 더 보기] 많이 본 뉴스건강하고 천천히 늙고 싶다면? ‘장 건강’ 챙기고 ‘운동 능력’ 높여야가정집에 출몰하는 '먼다'를 아십니까?100%생균 발효로 만든 높은 역가수치 효소, 특허 저분자 공법에 카무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