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은 레버쿠젠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4차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원톱으로 나서게 됐다. 손흥민은 29일 레스터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측면 공격수로 출전했다. 하지만 다시 최전방으로 나서게 됐다.

손흥민의 뒤를 무사 시소코와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선다. 2선에는 빅터 완야마와 무사 뎀벨레가 출전한다.

에릭 다이어와 얀 베르통언이 중앙 수비수로 나선 가운데 벤 데이비스와 카일 워커가 좌우 풀백으로 출전한다. 골문은 휴고 요리스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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