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과 이승준이 달콤한 비밀 연애 중인 것이 밝혀졌다.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과 이승준이 달콤한 비밀 연애 중인 것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31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는 시즌14 이후 1년 동안 달라진 이영애(김현숙 분)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영애는 첫 등장부터 남달랐다. 해녀 복장을 한 채 직접 바다에 입수하는 장면과 해녀 모습을 한 그대로 자신의 돈을 떼어먹고 도망간 사기꾼을 따라가는 장면까지 첫 등장부터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이번 시즌에도 험난한 영애의 삶을 예고했다.

제주도로 내려간 이영애는 사기꾼을 마주친 뒤 길가에 있는 말을 타고 그를 쫓았다. 되려 말주인에게 말 도둑으로 오해받은 이영애는 주인의 신고로 이영애는 유치장에 들어갔고, 사기꾼을 잡지도 못하고 상실감에 허탈하게 앉아있었다.

이승준은 적절한 타이밍에 이영애를 찾아왔다. 이승준은 "영애 씨 보고 싶어서 왔다. 놀래켜 주려고 몰래 왔다가 내가 더 놀랐다"며 걱정했다.

이어 이승준은 "아무리 비밀연애 중이라지만 애인 이름이 채권자가 뭐냐"며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 어떡해. 반쪽이 됐다"며 따뜻한 모습을 보였고, 이영애는 "보고 싶었다"고 이승준의 품에 안겨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는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