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인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행사를 마친 최재우 소령이 아내와 함께 뽀뽀하고 있다. 우리 군의 아프리카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는 2013년 3월부터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에 속해 내전의 상처를 안은 남수단 재건 임무를 수행해왔다.
25일 오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파병장병이 아들들의 손을 잡고 길을 걷고 있다.
25일 오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파병 장병이 파이팅 포즈를 하며 인사하고 있다.
25일 오후 인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지상곤 대위가 아내를 업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리 군의 아프리카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는 2013년 3월부터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에 속해 내전의 상처를 안은 남수단 재건 임무를 수행해왔다.
25일 오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가족들이 파병 장병을 찾고 있다. 한빛부대 7진은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돼 8개월간 도로복구, 사회기반시설 재건과 경제활성화, 남수단 통합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파병 장병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빛부대 7진은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돼 8개월간 도로복구, 사회기반시설 재건과 경제활성화, 남수단 통합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파병 장병들이 특수전사령관 훈시를 듣고 있다.
25일 오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파병 장병들이 경례하고 있다.
25일 오후 인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행사를 마친 한빛부대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군의 아프리카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는 2013년 3월부터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에 속해 내전의 상처를 안은 남수단 재건 임무를 수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