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첫 번째 유닛 EXO-CBX(엑소-첸백시)가 오는 31일 데뷔한다.
첸백시는 이름 그대로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이 결성한 그룹으로 오는 31일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헤이 마마(Hey Mama!)'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엑소의 첫 유닛 활동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엑소 유닛활동의 첫 주자로 나서게 된 첸과 시우민의 돈독한 우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매떠여 엑소'에서는 엑소 그룹 내 '김형제'라 불리는 첸과 시우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첸은 시우민에 대해 "거의 가족 같다"고 말했고, 시우민 또한 "의형제로 부를 만큼 친하다"며 가족 이상의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이 "두 분이 어느 정도로 편한 사이인가?"라고 묻자 첸은 "속내는 거침없이 말하는 편이다"라고 답하며 두터운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첸백시는 지난 22일 유튜브 SMTOWN 채널 및 네이버 TV캐스트, 네이버 스타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 등을 통해 ‘HOT DEBUT : EXO'S FIRST UNIT’ 영상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23일 부산 아이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폐막공연 원아이사드림콘서트에서 첫 유닛 무대를 선보여 곧 발매될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