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우비소녀의 유력 후보로 배우 박진주가 지목된 가운데, 박진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팝콘소녀’에 맞설 4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준결승전 결과 3라운드에 진출할 참가자는 ‘파리의 연인 에펠탑’과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로 결정됐다.
지난 주 방송 이후 우비소녀의 정체는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은 우비소녀가 배우 박진주, 혹은 가수 벤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박진주의 결혼식 축가 영상까지 공유되며 ‘우비소녀’와의 공통점 찾기에 나선 상황.
배우 박진주는 서울예대 연기과 출신으로 지난 2011년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과 영화 ‘써니’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박진주는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2012), '루비반지'(2013), '엔젤 아이즈'(2014), '냄새를 보는 소녀' 등에 출연했고, 현재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 중이다. 특히 ‘질투의 화신’에서 선보인 현실적인 간호사 연기가 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