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만화 캐릭터인 '원더우먼'을 '여성·소녀 권리 신장 명예대사'로 임명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TV 시리즈에서 원더우먼을 맡았던 린다 카터가 연설하고 있다. 이날 유엔의 일부 직원들은 원더우먼이 '여권 신장'과 거리가 멀다며 행사장에서 등을 돌려 불만을 표시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만화 캐릭터인 '원더우먼'을 '여성·소녀 권리 신장 명예대사'로 임명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TV 시리즈에서 원더우먼을 맡았던 린다 카터가 연설하고 있다. 이날 유엔의 일부 직원들은 원더우먼이 '여권 신장'과 거리가 멀다며 행사장에서 등을 돌려 불만을 표시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만화 캐릭터인 '원더우먼'을 '여성·소녀 권리 신장 명예대사'로 임명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새로 제작되는 영화에서 원더우먼을 맡은 갤 가돗이 연설하고 있다. 이날 유엔의 일부 직원들은 원더우먼이 '여권 신장'과 거리가 멀다며 행사장에서 등을 돌려 불만을 표시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만화 캐릭터 '원더우먼'의 '여성·소녀 권리 신장 명예대사' 임명 행사에 1970년대 TV 시리즈에서 원더우먼을 맡았던 린다 카터(왼쪽)와 새로 제작되는 영화에서 원더우먼을 맡은 갤 가돗이 참석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만화 캐릭터 '원더우먼'의 '여성·소녀 권리 신장 명예대사' 임명 행사에 1970년대 TV 시리즈에서 원더우먼을 맡았던 린다 카터(왼쪽)와 새로 제작되는 영화에서 원더우먼을 맡은 갤 가돗이 참석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만화 캐릭터 '원더우먼'의 '여성·소녀 권리 신장 명예대사' 임명 행사에 1970년대 TV 시리즈에서 원더우먼을 맡았던 린다 카터와 새로 제작되는 영화에서 원더우먼을 맡은 갤 가돗이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만화 캐릭터 '원더우먼'의 '여성·소녀 권리 신장 명예대사' 임명 행사에 원더우먼으로 변장한 소녀가 입장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만화 캐릭터인 '원더우먼'을 '여성·소녀 권리 신장 명예대사'로 임명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유엔의 일부 직원들이 원더우먼이 '여권 신장'과 거리가 멀다며 행사장에서 등을 돌려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원더우먼이 여성의 섹시함을 강조한 캐릭터여서 양성평등을 대변할 여성으로는 맞지 않는다면서 만화 캐릭터가 아닌 현실 속 인물을 명예대사로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만화 캐릭터인 '원더우먼'을 '여성·소녀 권리 신장 명예대사'로 임명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유엔의 일부 직원들이 원더우먼이 '여권 신장'과 거리가 멀다며 행사장에서 등을 돌려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원더우먼이 여성의 섹시함을 강조한 캐릭터여서 양성평등을 대변할 여성으로는 맞지 않는다면서 만화 캐릭터가 아닌 현실 속 인물을 명예대사로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만화 캐릭터인 '원더우먼'을 '여성·소녀 권리 신장 명예대사'로 임명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유엔의 일부 직원들이 원더우먼이 '여권 신장'과 거리가 멀다며 행사장에서 등을 돌려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원더우먼이 여성의 섹시함을 강조한 캐릭터여서 양성평등을 대변할 여성으로는 맞지 않는다면서 만화 캐릭터가 아닌 현실 속 인물을 명예대사로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직원들이 만화 캐릭터인 '원더우먼'의 '여성·소녀 권리 신장 명예대사' 임명 행사에 항의하며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원더우먼이 여성의 섹시함을 강조한 캐릭터여서 양성평등을 대변할 여성으로는 맞지 않는다며 만화 캐릭터가 아닌 현실 속 인물을 명예대사로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직원들이 만화 캐릭터인 '원더우먼'의 '여성·소녀 권리 신장 명예대사' 임명 행사에 항의하며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원더우먼이 여성의 섹시함을 강조한 캐릭터여서 양성평등을 대변할 여성으로는 맞지 않는다며 만화 캐릭터가 아닌 현실 속 인물을 명예대사로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