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유리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유리가 화려한 댄스실력으로 첫 방송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특별편성 주말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극본 신유담, 연출 조수원 김영환)에서는 권유리, 김영광, 이지훈, 신재하, 김지훈 등이 등장해 청춘남녀의 화려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9살 광고쟁이 고호(권유리 분) 주위에 다섯 명의 남자들이 얽히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고호가 클럽을 찾아 격한 춤을 추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호는 엄마 이청경(황영희 분)이 자신의 오빠에게 “어차피 딸은 결혼하면 끝”이라며 “(고호가)최근 맞선남한테도 차여서 창피해서 살 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다. 충격을 받은 고호는 ‘타락’을 결심하고 클럽을 찾았다.

클럽에서 고호는 몸매가 드러나는 과감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격한 댄스를 선보였다. 유리는 소녀시대 출신다운 섹시한 댄스로 시청자의 이목을 바로 집중시켰다.

한편 일과 사랑 모두 잡고 싶은 29살 고호와 다섯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2회는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