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이 박진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치어리더 박기량과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최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농구복 잘어울리세여 눈이 너무 부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박진영과 밀착하여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농구유니폼이 눈길을 끈다.

박기량과 박진영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기량은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기량은 "고등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춤추는 걸 워낙 좋아하는데 공짜로 춤을 가르쳐 준다고 하니까 그 자체가 너무 좋았다"라며 "학교 다니면서 길거리에 있는 작은 무대에서 춤추고 그랬다. 그때는 돈 욕심 같은 것도 없었을 때니까 마냥 춤이 좋아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박기량은 "연애를 안 한지 5년 됐다"며 "유재석씨가 제 이상형이자 롤모델"이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기량은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데뷔해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