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방탄소년단이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컬투쇼' 방탄소년단이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근 새 앨범으로 컴백한 방탄소년단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정찬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이 한순간에 매진됐다고 들었다"며 "여기 리더가 누구냐. 리더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해라"고 말했다.

이에 리더 랩몬스터는 "우리가 항상 하는 말이다"라며 "항상 우리 음악을 들으러 오는 분들 때문에 우리가 음악을 마음껏 할 수 있다. 아미 최고!"라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정찬우는 청취자들 중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많다는 것을 알고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아직 수능을 안 친 멤버가 있느냐"고 물었다.

멤버 정국은 "아직 안 봤다"면서 수능에 대해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다른 멤버들은 "아마 외국 활동 때문에 힘들 듯 하다"고 정국 대신 답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정규 2집 앨범 'WING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은 발매 직후 멜론, 벅스,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지니 등 8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쓰는 저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