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와 미아 고스가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샤이아 라보프의 미아 고스를 향한 발언이 재조명됐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샤아이 라보프가 오랜 연인인 배우 미아 고스와 라스 베이거스에서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쇼 형식으로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반지를 교환하고 키스를 하며 사랑을 맹세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두 사람이 독일 길거리 한복판에서 싸움을 벌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영국 매체 피플 등의 보도에 따르면 샤이아 라보프는 당시 "여자에게 손대고 싶지 않은데 자꾸 얘가 날 시험한다", "나는 폭력적으로 변하고 싶지 않은데 화나게 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
특히 샤이아 라보프는 공항으로 향하는 차에 올라타며 "내가 계속 여기에 있으면 그녀를 죽여버릴 지도 모른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한편 1986년생인 샤이아 라보프와 1993년생인 미아 고스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님포매니악'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미아 고스는 '님포매니악' 출연을 계기로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뒤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약 그만하고 새삶을 찾아 라보프야(yomi****)", "트랜스포머때만해도 10대모습이 있었는데 요 몇년사이 40대처럼 변했네(kang****)", "미아야 도망쳐 같이 있다가 죽으면 어떻게 해(haeu****)", "저여자를 죽여버리겠다고 난리치던 동영상이 생생한데 결혼이라니?(mapa****)"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