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예원이 ‘해피투게더’에서 지상파 예능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예원은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흑역사마저 웃음으로 승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원은 오프닝에서 유재석이 "공중파는 첫 출연 아니냐. '토토가' 이후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하자 "아 진짜요? 아 말도 안돼"라며 트레이드 마크였던 기계적인 리액션을 드러냈다.
이후 MC들이 신지와 홍진영을 가리키며 "언니들 마음에 안 들어요?"라고 장난치자,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 보였다.
배우 이태임과 ‘반말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던 예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예전에는 자다가 휴대전화를 볼 정도로 검색어에 내 이름이 뜨는 게 두려웠다. 너무 안 좋은 이야기들이 자꾸 나왔다"면서 "그런 시기가 지나고 한동안 내 얘기가 없어지니까 '이러다 잊히는 것 아닌가' 싶었다. 잡생각을 잊으려 중국어, 기타, 캘리그래피를 배웠다"고 전했다.
한편 예원이 지상파로 복귀하면서 예원의 과거 언더웨어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예원은 과거 속옷 브랜드의 모델로 촬영한 화보에서 블랙 속옷과 시스루 상의를 걸쳐 보일 듯 말듯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예원의 아름다운 볼륨감이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