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22)이 모델 연인 제이미 스트라찬(35)과 결별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매체는 다코타 패닝이 최근 인터뷰를 인용해 연인 제이미 스트라찬이 3년 가까운 열애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인터뷰를 통해 다코타 패닝은 "연상과의 데이트는 너무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코타 패닝은 "나는 일반적으로 친구를 통해 애인과 만났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힘든 편"이라며 "데이트 날짜를 잡고, 앉아서 질문을 하면서 밥먹을 준비를 하는게 딱딱하고 너무 어색하다"고 결별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데이트 공포증 같은 게 생겼다"고 털어놔 충격을 주었다.
한편, 다코타 패닝과 제이미 스트라찬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연애를 시작해 약 3년 동안 연인으로 지냈다.
제이미 스트라찬은 캘빈 클라인, 구찌, 베르사체, 휴고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에서 활약한 유명 모델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년이나 만나고 이런 뒷말은 비매너(arie****)", "13살 연상과 연애가 힘들었다길래 얼마 안 사귄건가 했더니 3년(ioje****)", "젊을 땐 젊은 남자 만나야지 늙은 남자는 늙어서 만나(jung****)", "샤롯의 거미줄이 엊그제같은데(noso****)", "20대 여자에게 30대 남자는 세대차 많이 나는 아저씨이긴 하지(godb****)", "남자는 영앤핸썸이 진리(wint****)"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