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직진의 달인'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렸다. 티아라 효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직진의 달인'은 겁 많은 초보 운전자들의 겁 없는 도전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베스트 드라이버 3인이 초보 운전자 3인의 장롱 면허 탈출을 돕는다. 29일 목요일 밤 11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9.29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직진의 달인'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렸다. 티아라 효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직진의 달인'은 겁 많은 초보 운전자들의 겁 없는 도전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베스트 드라이버 3인이 초보 운전자 3인의 장롱 면허 탈출을 돕는다. 29일 목요일 밤 11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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