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있다. 건물 외벽에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인 미디어파사드와 소리가 융합된 프로그램이 10월 28일까지 휴궁일(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경회루, 금천·영제교에서 공연된다. 야간 개방 사전 신청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지만, 한복 착용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에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외국인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있다. 건물 외벽에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인 미디어파사드와 소리가 융합된 프로그램이 10월 28일까지 휴궁일(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경회루, 금천·영제교에서 공연된다. 야간 개방 사전 신청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지만, 한복 착용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에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외국인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있다. 건물 외벽에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인 미디어파사드와 소리가 융합된 프로그램이 10월 28일까지 휴궁일(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경회루, 금천·영제교에서 공연된다. 야간 개방 사전 신청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지만, 한복 착용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에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외국인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야간 관람을 하고 있다. 야간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지만, 한복 착용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에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외국인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야간 관람을 하고 있다. 야간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지만, 한복 착용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에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외국인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야간 관람을 하고 있다. 야간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지만, 한복 착용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에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외국인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야간 관람을 하고 있다. 야간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지만, 한복 착용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에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외국인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야간 관람을 하고 있다. 야간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지만, 한복 착용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에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외국인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28일 저녁 야간개장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고궁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8일 저녁 야간개장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고궁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