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가 모처럼 2루타 2개 맹타를 휘둘렀다. 미 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29)는 25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벌인 홈경기에 4번 타자(3루수)로 출전해 3타수 3안타(2루타2개) 1사구(死球)를 기록했다. 타율은 0.255에서 0.263으로 올랐다. 강정호는 지난 17일 19호 홈런을 친 이후 최근 6경기에서 홈런 없이 20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팀은 1대6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