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계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1인 미디어 창작자 ‘대도서관’이 “한 달 광고 수익만 2000만원”이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11시 방송된 ‘SBS스페셜-나 혼자 방송 전성시대 혼방시대’에선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1인 미디어’의 명과 암을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로영화의 거장 봉만대 감독이 직접 인기 BJ 대도서관의 집을 찾아가 1인 방송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넓고 럭셔리한 실내를 돌아보며 봉만대 감독은 그의 수익을 물었다.
그러자 대도서관은 “동영상 포털 사이트 광고수익이 보통 한 달에 2000만원 정도 된다”고 말했다.그 외의 수익까지 합한 월수입을 궁금해하는 질문에는 “그때그때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는 10여년 전 UCC 열풍이 불던 시절부터 인터넷 방송을 했다. 그는 직접 제작하는 방송의 수입까지 합해 월 5000만원에서 60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 만들어 둔 영상이 새로 유입된 팬들에 의해 ‘다시보기’ 되고 있기 때문이다.
‘1인 미디어’란 개인이 스스로 만든 콘텐츠를 직접 송출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