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셜 미디어 기업 트위터가 글자 수 140자 제한 정책을 완화한다.

미국 소셜 미디어 기업 트위터가 글자 수 140자 제한 정책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AFP 통신은 19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글자수 140자 제한'을 완화한 새로운 버전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트위터 측은 트위터 홈페이지를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봐라. 이제 공개한다!"며 트위터 새 버전의 출시를 알렸다.

트위터는 140자로 제한한 글자 수 기준을 완화하고, 대신 사진과 영상 링크 등은 140자로 제한시키는 기존 방침을 유지한다.

트위터의 140자 제한 완화 방침으로 사용자들은 이전보다 그림과 동영상, 링크, 설문조사 등 텍스트 외의 다른 컨텐츠를 더 많이 첨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트위터 140자 제한 완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덕후들의 시대가 열린다(btob100****)" "오예 이제 트위터에 아무말대잔치다ㅋㅋㅋ(wo53****)" "파랑새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구나!!(etuv****)" "글자수 제한..그 맛에 트위터 쓰는데요 ㅠㅠ(gjs***)" "희대의 유행어'넘나'를 탄생시킨 글자수 제한인데...!(ekf****)" "글자수 제한 없애면 분명 스크롤 테러 하는 사람 이쓸거야(_15****)"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