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고양 잡고 3위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부천FC가 대전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해 선두 안산 무궁화를 바짝 추격했다.
부천은 19일 오후 7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16승8무8패가 된 부천은 승점 56점으로 2위 자리를 유지했다. 1위 안산(17승6무9패)을 승점 1점차로 추격하며 선두 도약 전망을 밝혔다.
대전도 승점 45점(12승9무11패)을 기록하며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한편, 대구FC는 고양 자이크로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1-0으로 이겼다.
파울로가 후반 33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파울로는 시즌 15호골을 기록해 대전의 김동찬과 득점 공동 1위가 됐다.
14승10무7패(승점 52)가 된 대구는 3위로 올라섰다. 고양은 1무10무21패(승점 13)로 1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