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이날 장외 무대에는 널뛰기, 투호, 떡메치기, 곤장체험 등 '민속놀이 체험존'이 설치되며, 응원단과 함께 하는 민속놀이 게임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 경기 전 이벤트로 파비오 카스티요 선수의 큰 아들 크리스티안(12)이 시구를, 작은 아들인 세바스티안(4)시타에 나선다. 이들은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그라운드에 설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응원단이 한복을 입고 응원을 진행하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활용한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한복을 착용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일반석 무료 입장의 혜택을 준다.

한화는 명절에 고향을 찾아 친지를 방문할 수 없는 선수단을 위해 선수단 가족을 초청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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