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최연소 권효진 입단… 김동우도 영재 입단 12호 '수졸'

2004년 출생 프로기사가 탄생했다. 지난주 끝난 제5회 지역영재 입단대회를 통과한 전북지역 연구생 권효진(전북 효자초 5·왼쪽 사진)군이다. 만 12세 8개월로, 현역 프로 중 최연소이자 역대 최연소 9위에 해당한다.

함께 거행된 제7회 영재 입단대회선 2002년 4월생인 14세 김동우(충암중 2·오른쪽)군이 '수졸'에 올랐다. 영재 입단대회 출신 입단자는 2012년 신진서 신민준을 스타트로 이번 김동우군이 12번째다.

신상철 대한바둑협회장 인준

신상철(68·사진) 신임 대한바둑협회장이 지난주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아 본격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일요신문 대표인 신 회장은 중고바둑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달 7일 치러진 선거를 통해 당선됐다. 임기는 2020년 말까지다.

이하진 4단 프로기사 사직

국제바둑연맹(IGF) 사무국장을 지낸 이하진(28·사진) 4단이 한국기원 프로기사직을 사직했다. 지난여름 결혼한 이 4단은 이달부터 스위스 제네바 대학에 유학, 국제기구경영 석사과정을 공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