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뮤직뱅크' ‘만찢남&만찢녀’ 스페셜 무대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만찢남&만찢녀' 콘셉트로 꾸며지는 스페셜 무대가 그려졌다.

‘만찢녀’에는 걸그룹 멤버인 소나무 뉴썬, 라붐 해인, 유정, 우주소녀 보나, 구구단 미미가 합류해 무대를 꾸몄다. 이들이 부른 노래는 카라의 '프리티걸' 이었다.

‘만찢남’에는 보이그룹 멤버인 빅스 혁, 헤일로 오운, 몬스타엑스 형원, 업텐션 우신, 아스트로 은우가 참여했다. 이들은 유키스 '만만하니'를 선곡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네티즌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차은우는 오늘도 빛난다(tmdd****)” “빅스 혁 너무 멋있다!!키도 제일크구ㅎㅎ 수고했어 상혁아♥♥♥(star****)” “뮤뱅~&~만찢남녀 손발이 오그라거린다 ~&~?!(42hfoP*******)” “만찢녀들 다들 너무예뻐요!!!(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엑소, 블랙핑크, 아이오아이, NCT 드림, 헤일로, 뉴이스트, 옴므, 루이, 라데, 라붐, 마스크,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스피카, 업텐션, 우주소녀, 투포케이, 플래쉬, 한동근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