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록 밴드 ‘메이트’ 드러머 출신 배우 이현재(28)와 김열(27·본명 김여린)의 결혼 소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룹 메이트의 임헌일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임헌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커플”이라는 이현재와 김열의 웨딩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와 정장을 맞춰 입은 예비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현재의 ‘톰크루즈’를 연상케 하는 외모와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인 채 그의 손을 잡은 김열의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임헌일은 “축하한다 현재야. 잘살자!”라며 ‘#이현재#김열 #포에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또 마지막에는 “#결국 막내가 일등”이라는 말까지 덧붙여 자신과 정준일보다 먼저 결혼식을 올리는 막내를 축하했다.
한편 이현재와 김열은 오는 10월 3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 이현재와 김열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로, 1년여 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