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메카닉: 리크루트'가 개봉 당일인 31일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순항을 시작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영화 '메카닉'이 예매율 21.1%로 1위를 기록했다.
최근 극장가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의 예매율은 20.8%로 '메카닉'을 바짝 추격하면서 2위에 올랐다.
'터널'은 지난 10일 개봉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온 바 있다.
'메카닉'은 영화 '트랜스포터' 시리즈 이후 스턴트 없이 액션을 소화하는 배우 제이슨 스타뎀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배우 제시카 알바가 주연을 맡아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거를 청산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던 비숍(제이슨 스타뎀)이 납치된 여자친구(제시카 알바)를 구하기 위해 3개의 암살 미션을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메카닉'은 호주, 브라질, 태국 등을 오가는 큰 제작 규모로 주목 받았다.
국내 영화 팬들은 '메카닉'이 개봉하자 "메카닉 봐야지 제이슨 스타뎀이라면 액션 보장(re***)" "제이슨 형은 무조건이야(hu***)" "이거 시사회 보고 왔는데 진짜 재밌다! 제시카 알바 너무 예뻤다는(ay***)" "기대 안하고 봤는데 진짜 재밌음(se**)"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