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을 처음 고소했던 A씨가 무고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을 처음 고소했던 A씨가 무고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29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정현)는 공갈미수 및 무고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A씨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B씨와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은 C씨는 각각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구속 기소됐다.

앞서 A씨는 지난 6월 자신이 일하던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박유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했다가 "성관계에 강제성이 없었다"고 사실상 무고 혐의를 자백, 고소를 취하했다.

경찰은 박유천이 고소당한 사건 중 1건에 대해서만 이런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나머지는 모두 무혐의로 판단했다.

박유천을 고소한 여성 중 세번째, 네번째 여성에 대해서는 무고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해당 여성들에 대해 무고 혐의로 맞고소가 접수된 바도 없고 무고를 했다고 볼 만한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경찰은 송치된 사건 중 박유천의 성매매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유천 고소녀 '무고 공갈미수 혐의' 구속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런 무고죄를 강력하게 처벌해야 진짜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거다. 강한 처벌 내려지길.(mhqu****)", "혹시나 돈 받을까 줄줄이 고소하다니 세상 참 이상해지는 거 같다.(hyen****)", "피해자 사진 내리고 공갈미수 무고로 구속기소 된 사람들 사진 올리세요. 무고죄 처벌 강화하고 두 달 간 박유천 인격 살인한 쓰레기 언론들 사과하세요.(jard****)", "피디수첩이 저지른 만행은 저 꽃뱀조폭이 저지른 죄 이상이다.(kyj8****)", "사람하나 골로 보내는 거 참 쉽네. 돈 뜯어내려고 고소, 그걸 확대 조장한 언론.... 진정한 냄비국가.(powe****)", "박유천도 딱히 잘한 건 없지만 뭔가 불쌍하다.(qer23****)", "피해자 사진 말고 피의자 사진을 공개해야하는 거 아닌가?(mmer****)", "그래서 박유천 털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는가? ㅉㅉ그렇게 영혼까지 탈탈 털어내더니만 아님 말고라는 후진국식 마인드라니...(has7****)"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