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1968년 부산에서 춘해간호학교로 출발한 48년 전통의 보건의료특성화 대학이다. 4년제 간호학과와 3년제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응급구조과, 작업치료과, 안경광학과, 방사선과, 언어재활과, 유아교육과, 2년제 보건행정과, 의료공학과, 사회복지과, 요가과 총 13개 학과로 85% 이상이 보건의료계열이다. 개교이래 1만6669명의 보건의료 전문인을 배출했고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독일, 노르웨이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NCS 기반의 교육과정을 통한 현장중심 교육

춘해보건대는 2013년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NCS 개발 유보 분야인 보건의료계열 학과 관점에서 NCS 기반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체계적으로 적용해 교육의 품질을 높였다. 전은숙 교무입학 부처장은 "타 대학 및 기관과의 공유의 장인 'NCS 개발 유보분야 보건계열 학과 중심의 산업수요 맞춤형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은 물론, NCS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사업) 연차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올해 성과평가에서 '계속 지원'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취업률도 높다. 보건의료계열의 취업과 직결되는 국가고시 합격을 위해 국가고시 캠프 등을 실시해 대부분의 학과에서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국가고시 합격률을 나타냈다. 특히, 치위생과는 4년 연속, 물리치료과는 3년 연속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다.

전은숙 교무입학 부처장

◇입학정원의 95% 수시로 선발

2017학년도 신입생은 총 870명 (정원 내 670명, 정원 외 200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2차 모집으로 입학정원 670명 중 95%에 해당하는 636명(수시 1차 578명, 수시 2차 58명)을 선발하며, 대표 학과인 4년제 간호학과를 비롯한 전 학과에서 수시전형을 실시해 일반전형으로 51명, 특별전형으로 585명을 선발한다. 특별전형 중 하나인 대학자체기준전형으로는 고교성적 50%와 면접 50%를 반영해 449명을 뽑는다. 전 교무입학 부처장은 "간호학과와 치위생과에는 외국어성적우수자를 선발하는 특기자전형이 있다"며 "총 8명을 선발하며, 특기자전형은 외국어성적 50%와 면접 50%를 합산해 반영한다"고 했다. 수시모집 학생부 성적 학년별 반영 비중은 일반전형, 특별전형(인문·전문) 공통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1학기 30%로 전과목을 100% 반영해 균형 있는 지식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유웨이, 진학사)으로만 가능하며,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전체학과 2지망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등 6회 복수지원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모든 전형에 지원 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수시 1차 9월 8일(목)부터 29(목)일까지며, 수시 2차는 11월 9일(수)부터 21일(월)까지다. 기타 입학 정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h.ac.kr)나 교무입학처(052-270-0401~ 040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