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하러 온 이탈리아군 적십자병원의 안토니에타 모자나 수녀가 1951년 12월 15일 어린아이의 상처 난 발을 치료하고 있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하러 온 이탈리아군 적십자병원의 첫 번째 수술이 있던 1951년 12월 15일 미 8군 군의관 토마스 페이지 대령(오른쪽 세 번째)이 수술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영등포에 세워진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하러 온 이탈리아군 적십자병원에서 알젠라 메쉬스먼스 간호사, 토니 에글리 의무병, 안나 마리아 로시 수 간호사가 1952년 2월 14일 한국 아이에게 주사를 놓고 있다.
영등포에 세워진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하러 온 이탈리아군 적십자병원에서 1952년 1월 14일 보스나스코 간호사가 어린이 환자들이 식사하는 걸 지켜보고 있다.
1952년 7월 11일 유엔군으로 참전한 간호사들이 이탈리아군 적십자병원에서 회의를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1953년 2월 23일 영등포에서 거행된 이탈리아군 적십자병원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사)월드피스자유연합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