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5시 30분께 동해상에서 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물체가 구름을 뚫고 흰 연기를 뿜으며 날아오르고 있다. 미사일 발사 당시 충남 천안 9㎞ 상공을 비행 중이던 이스타항공 부기장이 이 장면을 포착해 사진을 찍었다
24일 오전 5시 30분께 동해상에서 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물체가 구름을 뚫고 흰 연기를 뿜으며 날아오르고 있다. 미사일 발사 당시 충남 천안 9㎞ 상공을 비행 중이던 이스타항공 부기장이 이 장면을 포착해 사진을 찍었다
북한은 지난 4월 24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수중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시험발사중인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북한은 지난 4월 24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수중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우리 합참은 북한이 4월 23일 오후 동해에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KN-11·북한명 '북극성-1') 1발을 기습적으로 발사했으나 SLBM의 최소사거리인 300km에 크게 못 미치는 30km를 비행한 데 그친 것으로 분석했다.
북한은 지난 4월 24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수중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시험발사중인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과 시험발사를 지켜보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모습.
북한은 지난 4월 24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수중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시험발사중인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과 시험발사를 지켜보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모습.
북한은 지난 4월 24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수중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시험발사중인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과 시험발사를 지켜보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모습.
북한은 지난 4월 24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수중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시험발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모습.
북한은 지난 4월 24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수중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시험발사를 지켜보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모습.
북한은 지난 4월 24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수중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북한은 미사일이 잠수함에서 수중 사출되는 기술인 '콜드런치(Cold Launch)'기술에 의해 발사되는 모습도 공개했다.
북한은 지난 4월 24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수중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북한은 미사일이 잠수함에서 수중 사출되는 기술인 '콜드런치(Cold Launch)'기술에 의해 발사되는 모습도 공개했다.
북한은 지난 4월 24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수중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북한은 미사일이 잠수함에서 수중 사출되는 기술인 '콜드런치(Cold Launch)'기술에 의해 발사되는 모습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