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보병학교가 올해 처음으로 여군과 해·공군, 해병대에 전문유격과정의 문호를 개방했다고 24일 전했다. 보병학교의 전문유격과정은 전군에서 유일하게 유격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사진은 여군 최초 보병학교 전문유격과정 수료를 앞둔 이세라 중사(왼쪽)와 진미은 중사.
육군보병학교 유격전문과정 군인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전남 화순군 동복면 유격교육대에서 산악장애물 극복훈련, 공중침투, 수상은밀침투,하천장애물 훈련, 참호격투들을 실시했다. 특히 이세라 중사와 진미은 중사가 입소해 사상 첫 여군 레인저 탄생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이세라 중사가 위장크림을 바르고 있는 모습.
육군보병학교 유격전문과정 군인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전남 화순군 동복면 유격교육대에서 산악장애물 극복훈련, 공중침투, 수상은밀침투,하천장애물 훈련, 참호격투들을 실시했다. 특히 이세라 중사와 진미은 중사가 입소해 사상 첫 여군 레인저 탄생을 앞두고 있다.
육군보병학교 유격전문과정 군인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전남 화순군 동복면 유격교육대에서 산악장애물 극복훈련, 공중침투, 수상은밀침투,하천장애물 훈련, 참호격투들을 실시했다. 특히 이세라 중사와 진미은 중사가 입소해 사상 첫 여군 레인저 탄생을 앞두고 있다.
육군보병학교 유격전문과정 군인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전남 화순군 동복면 유격교육대에서 산악장애물 극복훈련, 공중침투, 수상은밀침투,하천장애물 훈련, 참호격투들을 실시했다. 특히 이세라 중사와 진미은 중사가 입소해 사상 첫 여군 레인저 탄생을 앞두고 있다.
육군보병학교 유격전문과정 군인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전남 화순군 동복면 유격교육대에서 산악장애물 극복훈련, 공중침투, 수상은밀침투,하천장애물 훈련, 참호격투들을 실시했다. 특히 이세라 중사(사진 오른쪽)와 진미은 중사(사진 왼쪽)가 입소해 사상 첫 여군 레인저 탄생을 앞두고 있다.
육군보병학교 유격전문과정 군인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전남 화순군 동복면 유격교육대에서 산악장애물 극복훈련, 공중침투, 수상은밀침투,하천장애물 훈련, 참호격투들을 실시했다. 특히 이세라 중사와 진미은 중사(사진 제일 앞쪽)가 입소해 사상 첫 여군 레인저 탄생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