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리우올림픽 한국선수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는 2016 리우 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트와이스는 히트곡 'OOH-AHH하게' 'Touchdown' 'Cheer Up'을 리믹스한 곡으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형형색색 치어리딩 복장을 하고 무대 위에 올라 깜찍 발랄한 안무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트와이스는 흰색 스커트와 하늘색 상의, 남색 자켓과 흰색 베레모를 착용해 시원함을 강조했다. 트와이스는 치어리딩 복장으로 특유의 상큼함을 뽐내며 파워풀한 모습도 보이며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우아하게 응원할게' 등 노래 가사를 리우 올림픽을 위한 곡으로 개사해 부르며 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트와이스 외에도 태민, 현아, 바다,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엑스, 나인뮤지스A, 비트윈, 디홀릭, INX , 스텔라, FTISLAND, NCT 127, 에일리, 여자친구, 에릭남, ASTRO, 구구단, 소나무, 멜로디데이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