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고궁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전통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이 15일 재개된다.
올해 하반기 달빛기행은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8월 15∼20일, 9월 12∼17일, 10월 8∼16일에 진행된다. 내국인·외국인 행사로 나누어 하루 한차례 진행되며, 10월 내국인 행사는 하루 두 차례 2부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행사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운영 횟수가 18회에서 29회로 대폭 늘어나고, 예매시 한 사람당 2매로 제한하던 것을 4매까지 가능하게 해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관람권 가격은 3만원이다.
예매는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또,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노년층을 위해 내국인 행사 중 매회 10매는 전화예매(1544-1555)를 병행한다.
2부제를 운영하는 10월은 오후 7시에 시작하는 1부만 전화예매가 가능하다.
보름달 아래 숲 속 궁궐에서 펼쳐지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전문가의 해설이 있는 달빛 산책코스, 맛있는 다과와 함께 즐기는 전통예술공연 등 대표적인 고품격 야간문화 행사로 매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창덕궁 달빛기행 15일 재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 전하랑 가고 싶어요..(pp2o****)" "올해도 혼자가야하나(gbeu****)" "달빛기행이라...벌써 로맨틱하다(eyfh****)" "가을엔 꼭 달빛기행 가야지(jji_****)" "창덕궁도 이제 힙플레이스(wbeh4****)" "창덕궁 하태핫태!!(tor****)"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