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MBN 코미디 프로그램 MC로 방송에 복귀,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2일 MBN에 따르변 강수정이 MBN 새 코미디 배틀 프로그램 '코미디 청백전-사이다(이하 사이다)'로 오는 5일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 2011년 종영한 스토리온 '뷰티 워' 이후 약 5년여 만의 국내 활동 복귀다.
'사이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총 10명의 선후배 개그맨이 5대 5로 팀을 구성해 유쾌한 토크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 80~90년대 방송계를 주름 잡았던 '개그계의 전설'들이 청팀으로, 막강한 입담으로 현재 왕성한 활동 중인 후배 개그맨들은 백팀으로 마주해 전무후무한 입담 대결을 펼친다. 이들 고정멤버 외에도 매회 깜짝 게스트가 출연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2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예능과 시사·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거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지난 2009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변신을 선언한 바 있다. 현재는 2008년 결혼한 재미교포 펀드매니저 남편과 함께 홍콩 등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뛰어난 순발력과 개그감 있는 진행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맹활약한 바 있는 강수정이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그계 신구 거장들이 만난 '사이다'는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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