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미국의 건설 지출이 전달보다 0.6% 감소했다고 1일(현지시각) 상무부가 밝혔다. 작년 6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월간 지출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로이터가 사전에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0.5% 증가’를 밑돌았다.

비거주용 건설 지출이 1.3% 감소했다. 작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주거용 건설 지출은 전달과 같았다. 공공 건설 지출은 0.6% 감소하며 4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