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오른쪽)가 27일(현지시간) 지원 유세를 위해 전당대회장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를 찾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반갑게 맞으며 포옹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오른쪽)가 27일(현지시간) 지원 유세를 위해 전당대회장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를 찾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반갑게 맞으며 포옹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오른쪽)가 27일(현지시간) 지원 유세를 위해 전당대회장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를 찾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반갑게 맞아, 어깨동무를 한채 환호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오른쪽)가 27일(현지시간) 지원 유세를 위해 전당대회장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를 찾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반갑게 맞아, 어깨동무를 한채 환호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오른쪽)가 27일(현지시간) 지원 유세를 위해 전당대회장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를 찾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반갑게 맞아, 어깨동무를 한채 환호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오른쪽)가 27일(현지시간) 지원 유세를 위해 전당대회장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를 찾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반갑게 맞아, 어깨동무를 한채 환호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민주당 전당대회장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를 방문,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후보 지원 연설을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대통령 자리)이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는 결코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게 아니다"면서 "남녀를 통틀어 힐러리만큼 미국 대통령의 자질을 더 잘 갖춘 사람은 없다"고 역설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7일(현지시간) 전당대회장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원 연설이 끝난 후 예고도 없이 무대로 등장하고 있다. 힐러리 후보는 연설을 마치고 나가려던 오바마 대통령과 포옹으로 인사를 나눈 뒤 함께 무대 중앙까지 걸어가 대의원과 청중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한 뒤 퇴장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 사흘째인 27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대선후보 지원 연설차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로 가기 위해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미국 민주당 미시시피주 대의원 켈리 제이콥스가 2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농구경기장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 사흘째 행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여사의 모습이 인쇄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이 27일(현지시간) 사흘째 전당대회에서 팀 케인(버지니아) 상원의원을 부통령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이에 따라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후보와 케인 부통령 후보의 정·부통령 후보 티켓이 확정됐다. 케인 후보는 버지니아 주에서 리치먼드 시장과 버지니아 부지사, 주지사를 역임했다. 사진은 이날 대회장에서 케인이 부통령후보로 공식 지명되자 버지니아주 대의원들이 환호하는 모습.
필라델피아의 민주당 전당대회장에서 힐러리를 지지하고 트럼프를 반대하는 형상의 모자가 눈에 띄는 모습.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농구경기장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사흘째 행사에서 힐러리 클린턴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이 27일(현지시간) 사흘째 전당대회에서 팀 케인(버지니아) 상원의원을 부통령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이에 따라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후보와 케인 부통령 후보의 정·부통령 후보 티켓이 확정됐다. 케인 후보는 버지니아 주에서 리치먼드 시장과 버지니아 부지사, 주지사를 역임했고 2009년부터 3년간 민주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사진은 이날 대회장에서 케인의 모습.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된 팀 케인(버지니아) 상원의원이 27일(현지시간) 전당대회장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케인 부통령 후보는 "내 아들의 목숨을 맡길 만큼 힐러리 클린턴을 믿는다"며 힐러리에 대한 강한 신뢰를 표시한 뒤 "트럼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한마디도 믿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