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돈찬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윤병세 외교장관이 입장하던 중 북한 리용호 외무상과 마주치고 있다. 둘은 서로 의식하지 않은 채 엇갈려 지나갔다.
2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돈찬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윤병세 외교장관이 입장하던 중 북한 리용호 외무상과 마주치고 있다. 둘은 서로 의식하지 않은 채 엇갈려 지나갔다.
2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돈찬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일본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 옆을 지나치고 있다.
2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돈찬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입장하던 중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있는 곳으로 잘못 걸어가다 돌아가기 위해 걸음을 멈추고 있다.
2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돈찬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윤병세 외교장관이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과 함께 자리로 향하고 있다.
2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돈찬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윤병세 외교장관이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과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돈찬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윤병세 외교장관이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과 나란히 앉아 건배를 하고 있다.
2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돈찬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돈찬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미얀마 아웅산 수치 외교장관이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