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기도깨비와 대결에서 3표 차이로 아쉽게 패한 꼬마유령의 정체가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로 밝혀져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나 잡아봐로 꼬마유령(이하 꼬마유령)'과 '금 나와라 뚝딱 아기도깨비(이하 아기도깨비)가 수지, 백현의 'Dream'을 부르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유영석은 꼬마유령에게 "톤이 좋아서 '곰 세마리'를 불러도 표를 받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아기도깨비에 대해서는 "성인의 문턱에 선, 그렇지만 소년의 때가 남은 신선하고 청명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꼬마유령은 3표 차로 아쉽게 패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솔로곡 '인디언 인형처럼'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꼬마유령은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메인보컬 지효였다.
지효는 "연습생 생활을 10년 했다. 10년이나 했는데 '쟤는 뭐했나'라는 이야기를 들으까 걱정됐다. 그런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 지효의 노래 실력에 네티즌들은 "갓지효!! 너무아깝지만 잘했어~!!화이팅♥(e626****)" "지효 정말 잘했어요♡♡ 20살의 실력이라곤 믿어지지 않아요(says****)" "지효 노래잘하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lej7****)" "우리 이쁜지효 노래도 잘하지효(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로맨틱 흑기사'의 가왕 자리를 위협하는 8인의 도전자들의 대결이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