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한혜진 특별출연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이자 배우인 한혜진이 드라마 '닥터스'에 특별출연한다.

20일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한 매체와 통화를 통해 "한혜진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특별출연한다” 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닥터스)하명희 작가와의 인연으로 특별출연을 제안 받았고, 아주 흔쾌히 결정했다"며 "오늘(20)일 촬영한다"고 일정을 공개했다.

하명희 작가와 배우 한혜진은 과거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기성용과 결혼한 뒤 영국으로 건너간 한혜진은 지난 SBS '힐링캠프' 이후 3년 동안 TV출연을 자제하고 내조에 전념해왔다.

한편 배우 조달환도 '닥터스'에 특별출연해 현재 경기도 모처에서 촬영 중이라고 알려졌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를 통해 "조달환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닥터스’에 이미 다양한 배우들이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했던 만큼, 이들이 어떤 역할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SBS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