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화에 호랑이, 고래, 자동차 등이 더해지니 개성 넘치는 동양화가 됐다. 빛이 비치는 자연 풍경을 주로 그리는 전준엽(63) 작가의 전시 '인생산수'가 서울 인사동 장은선갤러리에서 2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푸른 호수와 나무가 주를 이루는 신작 20점으로 이뤄져 있다. 여행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의 경치를 다양한 요소들과 엮어 작품으로 풀어냈다. (02)730-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