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교육 제공

지난 2004년 창업한 ㈜처음교육(대표 조은미)은 영·유아 대상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교육 전문기업이다. 지금까지 자사 캐릭터인 '하뚱이'를 활용해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대상의 교육용 교재를 100여 종 넘게 출간하고, 수많은 교육 기업의 교육 콘텐츠 개발과 디자인 작업을 맡았다. 대표 상품인 창의미술 시리즈는 12만 부 이상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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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교육(www.chumkids.com)은 올 하반기에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첫째는 교육용 보드게임 시장 진출로, 이달에 첫 상품인 '뇌에 착 달라붙는 기억력게임 스티키 시리즈'를 출시했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즐길 수 있는 가족용 보드게임이다. '스티키 애니멀' '스티키 쇼핑' '스티키 패션'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워크북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8월 초 한글·수학·영어 기초학습을 돕는 '뿌직 시리즈 3종'을 출시하며, 연말까지 총 15종의 교육용 보드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둘째로 처음교육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하뚱TV'를 새로 단장했다. 올 하반기부터는 하뚱TV를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 유아 대상의 놀이교육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창의미술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창의력·사고력 프로그램을 하뚱이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로 배울 수 있게 했다. 율동 동영상을 보며 동요를 하뚱이와 함께 따라 하는 '춤추는 하뚱이'도 인기 콘텐츠다. 셋째는 중국 시장 진출이다. 오는 21~24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되는 심양국제아동산업박람회와 다음 달 열리는 중국 베이징도서전 참가를 시작으로 중국 시장 문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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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교육은 앞으로도 가정과 교육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력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과 놀이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아이 중심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