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러운 고독(보후밀 흐라발 지음)=공산 정권 시절 사회 낙오자, 가난한 예술가 등 주변부의 삶을 그려낸 체코 국민 작가의 장편소설. 문학동네, 1만2000원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백영옥 지음)=추억 속 빨강머리 앤이 들려줬던 사랑과 희망의 말들을 작가 백영옥이 새롭게 불러내 우리에게 전해준다. 아르테, 1만6000원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제임스 도티 지음)=뇌와 심장, 두 기관의 잠재력을 동시에 활용할 때 인간이 어떤 특별한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실화를 통해 풀어냈다. 판미동, 1만4800원

파괴적 혁신(뤼크 페리 지음)=파괴적 혁신을 거듭해야 하는 사회에서 국가·자본·노동은 어떤 힘에 자신을 맡기고 나가야 할지 묻는 책. 글항아리, 1만원

넘어졌다면, 일어나라(니토리 아키오 지음)=학창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일본 가구 업계 1위 기업을 만들기까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울문화사, 1만5800원

패션비즈니스(수지 브루어 지음)=패션업계 종사자와 학생,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창업자들을 위해 콘셉트 잡기에서 유통까지 패션 산업의 모든 것을 들려주는 바이블. 아라크네,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