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1회 LG 채은성의 강습타구를 놓치며 실점을 허용한 한화 권용관 유격수가 강경학으로 교체 됐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는 권용관.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1회 LG 채은성의 강습타구를 놓치며 실점을 허용한 한화 권용관 유격수가 강경학으로 교체 됐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는 권용관.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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