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닥터스' 김래원이 박신혜를 향해 거침없이 다가갔다.
5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6화에서 홍지홍(김래원)은 칼부림에서 살아남은 유혜정(박신혜)을 깊게 포옹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홍은 사고로 부모님을 잃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홍지홍은 '소중한 것은 잃어봐야 얼마나 소중한가에 대한 가치가 매겨진다. 별 거 아닌 일상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라는 걸 그때는 몰랐다. 나는 내 일상을 파괴하는 모든 것들을 증오한다'라고 회고했다.
홍지홍은 유혜정이 무사한 것을 확인한 뒤 애꿎은 정윤도(윤균상)에게 화를 냈다. 이어 환자의 상황이 수습되자 홍지홍은 유혜정을 중환자실에 데려다주기로 했다.
중환자실 앞에서 홍지홍은 유혜정을 지그시 바라보며 "지금부터 내가 하는 행동은 인간 대 인간, 휴머니티야"라고 말한 뒤 그대로 끌어안았다. 이어 홍지홍은 "고맙다'라고 되뇌었다.
이에 유혜정이 "왜요?"라고 반문하자 홍지홍은 "바보구나"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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