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는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힉교 중앙도서관이 침수돼 직원들과 학생들이 물을 퍼내고 있다.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는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힉교 중앙도서관이 침수돼 학생들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는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힉교 중앙도서관이 침수돼 학생들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는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힉교 중앙도서관이 침수돼 학생들이 신발을 벗고 사물함에 넣은 책을 꺼내 대피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는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힉교 중앙도서관이 침수돼 학생들이 신발을 벗고 사물함에 넣은 책을 꺼내 대피하고 있다.
장맛비가 내린 1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에 물이 들어차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장맛비가 내린 1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에 물이 빠진 후 흙탕물 자국이 남아 있다.
1일 오후 장맛비에 침수된 서울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내 물이 새어나온 부분에 유리파편들이 흩어져 있다.
1일 오후 장맛비에 침수된 서울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내 물이 새어나온 부분에 유리파편들이 흩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