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 참석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 참석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 참석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캐나다 국립미술관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 참석차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함께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캐나다 국립미술관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본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 참석차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캐나다 국립미술관에서 열린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왼쪽)과의 양자회담에서 손을 맞대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 참석차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29일(현지시간) 오타와 의회를 방문해 방명록에 사인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 참석차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네 번째)이 29일(현지시간) 오타와 의회를 방문해 방명록에 사인하고 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3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국회의사당에 도착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쥐스탱 트리도 캐나다 총리가 환영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3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국회의사당에 도착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환영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3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국회의사당에 도착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환영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