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미국의 컨퍼런스보드가 집계하는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달(92.4)보다 상승한 98.0을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각) 컨퍼런스보드가 밝혔다.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전에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93.6을 웃돌았다.

컨퍼런스보드의 린 프랑코 디렉터는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은 단기 경제 전망을 신중하면서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설문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있기 전에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