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S&P와 케이스실러가 집계하는 주택가격지수가 전달보다 1.1% 상승했다고 28일(현지시각) S&P와 케이스실러가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5.4% 상승했다.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미국 대도시 20곳의 주택 가격 평균을 낸 지수로 지난 4월 도시별로 집값 상승률 차이가 뚜렷했다. 새롭게 뜨는 도시인 포틀랜드(12.3%)와 시애틀(10.7%), 덴버(9.5%) 집값이 전년 대비 두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뉴욕(2.6%)과 워싱턴(1.9%)의 집값은 2% 상승하는 데 그쳤다.